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1번 타자로 복귀해 멀티히트를 때려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1일) 열린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번 타자 출전은 지난달 18일 클리블랜드전을 끝으로 약 한 달 만이고, 멀티히트 역시 지난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5경기 만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6대 8로 졌습니다.
한편 템파베이 김하성은 볼티모어전에서 안타를 치진 못했지만 볼넷을 2개 골라냈습니다.
LA다저스의 김혜성은 대주자로 출전했지만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이정후는 오늘(21일) 열린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번 타자 출전은 지난달 18일 클리블랜드전을 끝으로 약 한 달 만이고, 멀티히트 역시 지난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5경기 만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6대 8로 졌습니다.
한편 템파베이 김하성은 볼티모어전에서 안타를 치진 못했지만 볼넷을 2개 골라냈습니다.
LA다저스의 김혜성은 대주자로 출전했지만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