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일(22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어 한미 관세협상 등 통상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내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등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의에선 목전에 다가온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을 앞두고 협상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방미 시점 등에 대한 조율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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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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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선 목전에 다가온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을 앞두고 협상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방미 시점 등에 대한 조율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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