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2%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합니다.
또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만기를 1년 연장해 피해 상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전국 8개 전통시장 412개 점포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 같은 내용의 복구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중기부는 한국전력공사 등에 긴급 점검을 요청하는 한편, 복구나 교체가 필요한 전기·가스시설은 패스트트랙으로 신속히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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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또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만기를 1년 연장해 피해 상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전국 8개 전통시장 412개 점포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 같은 내용의 복구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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