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오늘(3일)도 35도 안팎의 폭염은 이어집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날이 흐려지고 서쪽 지역부터 비가 내릴 텐데요. 밤에는 수도권 등 곳곳에 극한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을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도 서울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15일 연속 밤더위가 이어졌죠?

<질문 2> 전국에 여전히 폭염경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비 예보가 있지만,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한낮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진다고요?

<질문 3> 이번 더위, 오늘 밤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진다는 전망입니다. 먼저 비가 언제부터, 얼마나 내리는 것인가요?

<질문 4> 비로 인해 극한 폭염도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요. 마지막으로 이번 주 기온과 강수 전망도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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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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