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장관 귀국…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율 '계속'

"조현 장관, 6일간 일본·미국 방문 마치고 귀국"

"관세협산 타결돼 상서롭게 한미관계 첫걸음"

"루비오와 깊은 대화…상원의원 여러 명도 만나"

"확고한 한미연합대응태세와 확장억제 다시 확인"

"한반도 긴장완화 위해 우리 정부가 취한조치 설명"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한미관계의 중요하고 좋은 첫 걸음 뗏다"

"한미정상회담 막판 조율중…잘 조율되고 있어"

"이달 넘기진 않을 것…아직 날짜 말할 순 없어"

"동맹 현대화, 국제질서 변화속 국방력 강화"

"대중 관계 우려 알지만 잘 설명해왔다"

"주한미군 역활 변화 문제까;지 깊이 들어가진 않아"

"구체적인 것은 실무 선에서 협의해 나가기로"

"미국이 조선업에 큰 관심…산업 외에 국방에서도 윈윈"

"에이펙 정상회의 트럼프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 안돼"

"우리 정부가 취한 확성기 중단과 북한 화답 등 설명"

"루비오도 이에 대한 이해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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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