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밤사이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지난달에 큰비 피해가 난 광주와 전남, 경남 등에서 또 한차례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전남 무안군에서는 시간당 140㎜의 물벼락도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강수 상황과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폭염이 물러가자마자 그야말로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먼저, 밤사이 비가 얼마나 내린 건가요?

<질문2> 밤사이 내린 비가 역대 기상 관측에서 보기 힘든 기록적인 폭우라고요?

<질문3> 워낙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며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4> 밤사이 많은 비로 홍수특보가 내려져 있는 지역들이 있는데요. 현재 홍수 경보와 주의보, 산사태 특보 상황도 전해주세요.

<질문5> 지금까지도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이어지는 건가요?

<질문6> 지난주는 극한 폭염이 계속되더니 이번 주는 시작부터 폭우입니다. 갑자기 이런 물벼락이 떨어진 원인은 뭔가요?

<질문7> 주 중반에도 또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인데요. 주 중반에도 많은 비가 내릴까요?

<질문8> 지난달에 이어서 또 한 차례 많은 비로 인한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계속해서 비 예보가 있는데,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질문9> 워낙 강한 비로 폭염은 누그러졌는데요. 한여름인 만큼, 더위가 다시 올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