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우원식 국회의장·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우의장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 취임 축하"

"국회의장과 여당 대표로 만나게 되니 감회 새로워"

"새 정부 집권 여당 대표 책임감 굉장히 무거워"

"정청래 신임 당 대표가 잘해낼 거라고 생각"

"법사위원장과 탄핵소추위원장으로 큰 역할 해내"

"정치는 길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 먹고사는 문제 중심에 둬야"

"정 대표와 국민 삶 챙기는 일 함께 할 것"

정청래 "국회의장과 집권 여당 대표로 만날지 몰라"

"우원식 의장, 비상계엄 해제 당시 단호한 모습 떠올라"

"과거 남양유업 사태 때 민주당에 을지로위원회 생겨"

"민주당이 민생 정당 자리잡는 데 우의장이 산파 역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의장 말씀 머리 속에 남아"

"이번 대선 시대정신, 내란 종식과 정권교체"

"지금 시점 시대 정신, 내란 종식·이재명 정부 성공"

"3대 개혁 완성 위해 의장님의 판단과 결단 필요"

"비상계엄 해제할 때의 심정으로 결단해주시길 기대"

"국민 피부에 와닿는 민생 개혁 때 놓치지 않고 할 것"

우의장 "국민 삶 지금보다 더 낫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사회 대개혁 위한 개헌 작업 위해서도 힘 모아야"

"사회 대개혁 위한 개헌 작업에도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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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