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늘(8일) 대구·경북 지역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당대회 일정을 시작합니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첫 합동연설회에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의 정견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12일 부산·울산·경남, 13일 충청·호남, 14일 강원·수도권·제주 합동연설회를 거쳐 22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지난 5일과 6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권 레이스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 등 네 명의 경쟁으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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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첫 합동연설회에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의 정견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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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과 6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권 레이스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 등 네 명의 경쟁으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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