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춤을 추던 비보이병 시절 우연히 군법당에서 불교의 매력에 빠진 한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사찰만 200군데 넘게 여행했다는 강산(36)씨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24화에서는 불교 여행자 강산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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