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봇스포츠연맹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가 지난 11일부터까지 닷새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로봇으로 4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로봇 축구부터 장애물 돌파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각국 청소년과 연구자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로봇·인공지능 정책과 국제 표준을 논의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전국 초·중·고 학생 1천300여 명이 참가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도 동시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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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로봇으로 4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로봇 축구부터 장애물 돌파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각국 청소년과 연구자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로봇·인공지능 정책과 국제 표준을 논의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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