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맨'의 악당 역할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향년 87세로 별세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현지시간 17일 전했습니다.
다만 유족은 그가 어디에서 사망했는지, 사인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고인은 60여년간 90여편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널리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1978년 영화 '슈퍼맨'과 1980년 '슈퍼맨 2'에서 악당 '조드 장군' 역할을 맡아 유명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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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다만 유족은 그가 어디에서 사망했는지, 사인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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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78년 영화 '슈퍼맨'과 1980년 '슈퍼맨 2'에서 악당 '조드 장군' 역할을 맡아 유명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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