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과의 맞대결에서 진기명기 호수비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8일)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4회초, 글러브에서 놓친 타구를 양 무릎으로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습니다.
앞서 1회엔 2루타를 신고,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팀도 7-1로 이겼습니다.
한편, 김하성은 2회와 5회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신고,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이정후는 오늘(18일)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4회초, 글러브에서 놓친 타구를 양 무릎으로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습니다.
앞서 1회엔 2루타를 신고,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팀도 7-1로 이겼습니다.
한편, 김하성은 2회와 5회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신고,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