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골퍼' 박성현이 오랜 부진에서 탈출하며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박성현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손목 부상 등을 이유로 한 시즌을 통으로 날렸던 박성현이 L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이내 순위를 올린 건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이후 무려 6년 만입니다.
우승은 24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일본의 신인선수, 이와이 아키에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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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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