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이 이적 2경기 만에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은 오늘(19일) 정규시즌 29라운드 베스트11의 공격수 한 자리에 손흥민을 선정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미국 무대 첫 선발 경기에서 슈아니에르의 득점을 도와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한편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와 LA 갤럭시전 1골 1도움을 올린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도 베스트11의 미드필더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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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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