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첫 부동산 공급대책을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르면 이달 안에 발표하는 것으로 원칙을 잡고 있다"면서도 "9월 초에는 발표할 수 있고, 발표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고강도 대출규제가 포함된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이 "진통제였는지, 치료제였는지" 물은 질문에 대해서는 "부분 치료제라고 생각한다"며 "수요 억제책으로 쓰인 대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최근 잇따른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의 건설 면허 취소 조치가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법률 내에서는 어려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