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중재자로 나선 이유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고 들었고,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우크라이나 평화가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 등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서 본인이 6~7개의 평화협정을 중재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천국' 관련 발언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이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고, 현지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성인'이 아님을 알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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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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