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인기 메뉴인 냉면과 삼계탕 등의 가격이 지난달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에서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지난 6월 1만2,269원에서 지난달 1만2,423원으로 1.3% 올랐습니다.

지난해 7월 이미 1만7천원선을 넘어선 삼계탕 가격 또한 같은 기간 1만7,654원에서 1만7,923원으로 1.5% 인상됐습니다.

이는 서울 지역 평균 가격으로, 유명 식당에서는 평양냉면 한 그릇을 1만5천원에, '기본 삼계탕' 한 그릇을 2만원에 책정하는 등 더 비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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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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