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한 뒤 우울증 증세를 보이다 실종된 소방대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대원 박 모 씨는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인 뒤 우울증 증세를 보여 왔는데, 소방청에서 지원하는 심리치료 9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2차례 심리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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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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