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한국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넘기며 올해 박스오피스 최단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지난 23일 60만여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115만을 넘겼습니다.
공개 2일 차에 누적 100만 명을 넘긴 건 올해 최단 기록으로 앞서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이 개봉 나흘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흡혈귀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리는 3부작 가운데 1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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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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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흡혈귀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리는 3부작 가운데 1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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