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위성락 안보실장>
"오늘 회담 화기애애…허심탄회 분위기"
"한미 회담, 전반적으로 2시간 넘게 할애"
"친교시간 갖고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회담 종료"
"한미동맹 발전, 통상안보 기대와 재확신"
"한미 정상, 새로운 협력 분야 개척"
"한미 정상회담에서 소기의 성과 거둬"
"투자와 구매, 제조업 협력 등 정상 차원 논의"
"동맹 현대화 부분서도 일정한 진전 있어"
"원자력 협력에서도 정상 논의…추가 논의"
"미국, 한일 잘 지내는 게 역내 평화 핵심 요소 평가"
<발표자 : 김용범 정책실장>
"한미 주요 기업인 비즈니스 라운드에 대거 참석"
"AI, 반도체, 첨단산업 등 전산업 협력 논의"
"반도체 칩, SK하이닉스와 삼성 제공 논의"
"조선 산업과 원전, 문화 콘텐츠 협력 논의도"
"핵심광물 분야 등서 9건 MOU 체결"
"한미협상 타결 시 3,500불 규모 금융패키지 조성 합의"
<발표자 : 강훈식 비서실장>
"정상회담 준비하면서 장기적 논의 위한 핫라인 필요 판단"
"트럼프 신뢰받는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이 적합 판단"
"2주 전부터 추진…고위당정서 긴밀 소통채널 이미 발언"
"미국측에서 비공개 원칙 주문…일주일 전 면담 일정 확정"
"오늘 오전 백악관서 40분간 와일스 비서실장 만나"
"트루스소셜 글 때문에 당황…그로부터 한시간 뒤 면담"
"한국 정치 오해 불식 말씀…트럼프에 사실관계 보고요청"
"추후 비서실장 채널로 소통하기로 합의"
"주변 정세 잘 대응하게 동맹 현대화…연합방위 강조"
"구체적 문구는 조정 중…큰 방향에서는 의견 일치"
"주한미군 언급 배경을 더 알아봐야…부지는 공여하는 것"
"우리가 시설과 권역을 공여한다고 SOFA에 담겨 있어"
"과거엔 안미경중 생각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란 취지"
"트럼프 시대 통상안보 협상 뉴노멀은 끊임없는 논의"
"새 이슈 제기될지 모르기에 하나하나 최선 다하고 있어"
"트럼프 조선소 간다는 건 사실관계 달라"
"벤스 부통령도 일정 확인 못해…가기 어려울 걸로 예측"
"밴스도 못 갈 수 있어 내일 최종 확인할 예정"
"한미가 협력할 분야로 에너지 언급…실무적 사안은 아냐"
"조선, 원자력 있고 미국은 자원 많고 가깝다는 말씀"
"지금 단계에서 구체적 조인트벤처 설립 논의된 건 아냐"
"원전 협력을 몇 갈래로 진행중…상세 소개는 어려워"
"미 에너지장관과 김정관 장관과 협의채널 공고히 하는 의미"
"회담 준비 조언 듣고 준비…대통령 대응이 잘 된 것"
"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대처하는 모습"
"사전엔 어려운 분위기 걱정 있었지만 현장에서 잘 풀려"
"국방비 증액은 논의 있었는데 대통령이 먼저 적극 언급"
"미국 무기 구매까진 언급 없어…무기 경쟁력 언급은 있어"
"미국 무기 구매는 필요한 영역에서 할 것"
"트럼프가 7월 협상 언급했고 러트닉이 협의 진행"
"통상합의 안정된 것…트럼프는 실무적 MOU 문구 언급"
"MOU 내용 전문적이어서 변호사도 채용해 협상 임해"
"대통령, 오찬에서도 대북 이슈 이야기"
"지금 상태 계속두면 핵미사일 계속 늘어나는 것 아니냐"
"어떻게든 중단하고 되돌려야 한단 인식 갖고 있어"
"대체로 공감 있어…누군가 그런 단초를 열어야 해"
"남북보다는 미북 쪽 가능성이 있어서 상의드린 것"
"APEC도 기회가 된 것…현재는 구상 초기단계"
"방위비 좁게 보면 SMA…국방비에 섞으면 큰 개념 돼"
"SMA에 국한해서 봐야…다시 늘리자는 논의는 없어"
"국방비 증액 속 무기 구매 나올 수 있지만 SMA 논의 없어"
"방일-방미 순서엔 우호적…CSIS전문가들도 좋은 아이디어"
"3실장이 꾸준히 논의…중요 단락마다 대통령 보고해"
"과정이 지난하고 어려웠다…전체 협상을 두루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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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오늘 회담 화기애애…허심탄회 분위기"
"한미 회담, 전반적으로 2시간 넘게 할애"
"친교시간 갖고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회담 종료"
"한미동맹 발전, 통상안보 기대와 재확신"
"한미 정상, 새로운 협력 분야 개척"
"한미 정상회담에서 소기의 성과 거둬"
"투자와 구매, 제조업 협력 등 정상 차원 논의"
"동맹 현대화 부분서도 일정한 진전 있어"
"원자력 협력에서도 정상 논의…추가 논의"
"미국, 한일 잘 지내는 게 역내 평화 핵심 요소 평가"
<발표자 : 김용범 정책실장>
"한미 주요 기업인 비즈니스 라운드에 대거 참석"
"AI, 반도체, 첨단산업 등 전산업 협력 논의"
"반도체 칩, SK하이닉스와 삼성 제공 논의"
"조선 산업과 원전, 문화 콘텐츠 협력 논의도"
"핵심광물 분야 등서 9건 MOU 체결"
"한미협상 타결 시 3,500불 규모 금융패키지 조성 합의"
<발표자 : 강훈식 비서실장>
"정상회담 준비하면서 장기적 논의 위한 핫라인 필요 판단"
"트럼프 신뢰받는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이 적합 판단"
"2주 전부터 추진…고위당정서 긴밀 소통채널 이미 발언"
"미국측에서 비공개 원칙 주문…일주일 전 면담 일정 확정"
"오늘 오전 백악관서 40분간 와일스 비서실장 만나"
"트루스소셜 글 때문에 당황…그로부터 한시간 뒤 면담"
"한국 정치 오해 불식 말씀…트럼프에 사실관계 보고요청"
"추후 비서실장 채널로 소통하기로 합의"
"주변 정세 잘 대응하게 동맹 현대화…연합방위 강조"
"구체적 문구는 조정 중…큰 방향에서는 의견 일치"
"주한미군 언급 배경을 더 알아봐야…부지는 공여하는 것"
"우리가 시설과 권역을 공여한다고 SOFA에 담겨 있어"
"과거엔 안미경중 생각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란 취지"
"트럼프 시대 통상안보 협상 뉴노멀은 끊임없는 논의"
"새 이슈 제기될지 모르기에 하나하나 최선 다하고 있어"
"트럼프 조선소 간다는 건 사실관계 달라"
"벤스 부통령도 일정 확인 못해…가기 어려울 걸로 예측"
"밴스도 못 갈 수 있어 내일 최종 확인할 예정"
"한미가 협력할 분야로 에너지 언급…실무적 사안은 아냐"
"조선, 원자력 있고 미국은 자원 많고 가깝다는 말씀"
"지금 단계에서 구체적 조인트벤처 설립 논의된 건 아냐"
"원전 협력을 몇 갈래로 진행중…상세 소개는 어려워"
"미 에너지장관과 김정관 장관과 협의채널 공고히 하는 의미"
"회담 준비 조언 듣고 준비…대통령 대응이 잘 된 것"
"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대처하는 모습"
"사전엔 어려운 분위기 걱정 있었지만 현장에서 잘 풀려"
"국방비 증액은 논의 있었는데 대통령이 먼저 적극 언급"
"미국 무기 구매까진 언급 없어…무기 경쟁력 언급은 있어"
"미국 무기 구매는 필요한 영역에서 할 것"
"트럼프가 7월 협상 언급했고 러트닉이 협의 진행"
"통상합의 안정된 것…트럼프는 실무적 MOU 문구 언급"
"MOU 내용 전문적이어서 변호사도 채용해 협상 임해"
"대통령, 오찬에서도 대북 이슈 이야기"
"지금 상태 계속두면 핵미사일 계속 늘어나는 것 아니냐"
"어떻게든 중단하고 되돌려야 한단 인식 갖고 있어"
"대체로 공감 있어…누군가 그런 단초를 열어야 해"
"남북보다는 미북 쪽 가능성이 있어서 상의드린 것"
"APEC도 기회가 된 것…현재는 구상 초기단계"
"방위비 좁게 보면 SMA…국방비에 섞으면 큰 개념 돼"
"SMA에 국한해서 봐야…다시 늘리자는 논의는 없어"
"국방비 증액 속 무기 구매 나올 수 있지만 SMA 논의 없어"
"방일-방미 순서엔 우호적…CSIS전문가들도 좋은 아이디어"
"3실장이 꾸준히 논의…중요 단락마다 대통령 보고해"
"과정이 지난하고 어려웠다…전체 협상을 두루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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