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장인을 꿈꾸는 희건씨(24)네 집안은 조금 특별합니다. 국가 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인 할아버지, 그리고 경기도 민속자료 제11호인 가마가 있기 때문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25화에서는 전통적 옹기를 젊은 감각으로 빚어내는 희건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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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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