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장보경 정치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박6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한일·한미 연쇄 회담을 진행하는 등 숨가쁜 정상외교의 시간이었는데요.

대통령실 출입하는 장보경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 기자, 어서오세요.

<질문 1> 굵직한 정상외교가 줄줄이 이어졌던 이번 순방 일정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장 주목받았던 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대좌였죠. 140분의 첫 한미정상회담, 주요 장면 짚어볼까요?

<질문 2> 전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대좌를 앞두고 꼼꼼한 준비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메시지, 제스처 이런 부분 모두 정상외교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죠?

<질문 3> 일본과의 관계도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순방이 벌써 취임 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두 번째 만남이었죠?

<질문 4> 그렇군요. 한일 또 한미간 협력 강화에 방점이 찍힌 순방 일정이었던 듯 합니다. 취임 후 첫 양자 정상회담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는데 이제 남은 과제라고 하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네, 장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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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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