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숨진 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를 조사하는 노동당국과 경찰이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오늘(27일) 순천시 소재 레미콘 제조업체에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등 1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유해 물질 취급관리, 보관 관련 자료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증거물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사측이 밀폐 공간 작업 시 보건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살펴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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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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