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여파로 학령인구가 올해 550만 명대까지 내려앉은 가운데, 다문화 학생 수는 꾸준히 늘어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유·초·중·고교 학생 수는 555만 1천250명으로 전년 대비 13만 3명 감소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전년보다 14만 9천 명 넘게 줄어 감소폭이 가장 큰 반면, 중학생은 3만 7천 명, 기타 학생은 5만 4천 명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초·중·고교 다문화 학생 수는 20만 2천 명으로 전년보다 8천394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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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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