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계 무역에 있어 차별적인 제재에 중국과 공동으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공개된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은 상호 무역 장벽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조만간 이뤄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격화한 국제사회의 관세·무역 전쟁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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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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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조만간 이뤄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격화한 국제사회의 관세·무역 전쟁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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