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정부가 발표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현금 살포와 포퓰리즘으로 가득한 빚더미 예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정부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4년간 매년 109조원이 넘는 적자를 쌓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미래 세대에 빚 폭탄만 떠넘기고 대한민국을 '부도의 길'로 떠미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또한 박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검토와 관련해 "민주당이 직접 '하명 재판부'를 만들어 인민재판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차라리 직접 판사석에 앉겠다고 선언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현우(hw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