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식수원 오봉저수지 고갈 임박…소방력 집결■

최악의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강릉시는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에 들어갔고, 소방당국은 전국 소방력을 총집결해 비상 운반 급수에 나섰습니다.

■9월 정기국회 하루 앞…여야 강대강 격돌 예고■

9월 정기국회를 하루 앞두고 여아가 강대강 격돌을 예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에 최우선으로 초점을 맞추고, 국민의힘은 장동혁 신임 대표를 앞세워 '대여 강경 투쟁' 기조를 강조했습니다.

■한학자 "청탁 없어"…건진법사 재소환■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특검이 수사하는 '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정치적 청탁과 금전 거래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오늘(31일) 다시 소환했습니다.

■푸틴·모디 중국 도착…다음달 3일 전승절 참석■

인도 모디 총리와 러시아 푸틴 대통령 등이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톈진에 도착했습니다.

이틀로 예정된 회의가 마무리된 뒤, 정상들은 다음달 3일에 열리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합니다.

■전국 최대 100㎜ 비…강원 동해안 '찔끔'■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예고됐습니다.

시간당 30㎜에 달하는 호우가 퍼붓는 곳도 있지만,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강원 동해안은 10㎜ 안팎의 적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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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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