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상대 선수들을 여러 차례 깨물며 '핵이빨'이라는 오명을 쓴 수아레스 선수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스컵 결승전 패배 이후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상대 팀 스탭에게 침을 뱉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떠오르는 장면이네요.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화면출처 MLS 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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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리그스컵 결승전 패배 이후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상대 팀 스탭에게 침을 뱉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떠오르는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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