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권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

"김정은 방중 동향 등 관련 보고 있었어"

"김정은, 1일 오후 전용열차편으로 평양 출발"

"오늘 오후 늦게 베이징 도착해 일정 소화 예정"

"최선희·김성남·현송월 등 수행"

"리설주·김여정도 동행 가능성 있어"

"푸틴과 동급 의전·경호 등 각별한 예우 받을 듯"

"김정은, 열병식에서 시진핑·푸틴과 나란히 설 듯"

"북중정상회담 개최와 북러 정상 만남도 전망"

"김정은, 주중 북한공관 방문 및 현지시찰 가능성도"

"김정은, 방중을 한반도 정세 주도 최적 카드로 판단"

"북, 북중관계 복원 통해 대외운신 폭 확대 노려"

"북, 중국 경제적 지원 견인하고 체제 활로도 모색"

"북미 대화 염두 두고 미국 태도 변화 유인"

"김정은 다자외교 데뷔전…북중러 연대 과시 행보"

"실질적인 북중러 3자 협력 이어질 가능성 낮아"

"북, 전향적 노선 제시하거나 방러 카드 저울질 예상"

"북, 미국과의 대화 선뜻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여"

"미국 태도 주시하며 접촉 기회 마련 모색 가능성도"

"북 3차 파병 6천명 중 전투공병 1천명 러 현지 도착"

"기존 북 파병군은 후방에서 예비 전력으로 주둔중"

"국정원이 지난 4월 보고한 전사자는 최소 600명"

"국정원, 현재는 2천여명으로 사망자 재추산"

"북, UFS 비난하면서 대남 타격 무기 개발"

<박선원 정보위 민주당 간사>

"북, 10월10일 당 창건일 맞아 대규모 열병식 연습"

"10만여명의 대규모 집단체조도 5년만에 다시 할 듯"

"북 곡물상황, 2년 연속 평균치 보다 상회 생산"

"북 무역, 코로나 이전 90% 수준 회복"

"북, 침체 국면 벗어나 중러 경제협력 활성화 노력"

"북, 2국가론 기조 유지…일부 태도변화 감지"

"전방지역 확성기 방송 중단에 북 반응 보여"

"북, 우리 대북 정책에 촉각 곤두세우고 있어"

"북, 우리나라와 관계개선 기대감 확산 경계"

"북, 단시일 안에 남북관계 호응할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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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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