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흉기로 5명을 다치게 한 튀니지 남성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했습니다.
마르세유 검찰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오후, 용의자는 자신이 머물던 호텔에서 숙박비 문제로 실랑이 끝에 흉기를 휘둘러 지배인과 아들 등 3명을 다치게 했습니다.
용의자는 이후 근처 광장 등에서 흉기와 곤봉으로 행인들을 위협해 2명이 더 다쳤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흉기를 버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총격을 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마르세유 검찰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오후, 용의자는 자신이 머물던 호텔에서 숙박비 문제로 실랑이 끝에 흉기를 휘둘러 지배인과 아들 등 3명을 다치게 했습니다.
용의자는 이후 근처 광장 등에서 흉기와 곤봉으로 행인들을 위협해 2명이 더 다쳤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흉기를 버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총격을 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