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리는 제보23입니다.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브라질 국적 선주 감독관 추락해 숨져

어제 오전 11시 56분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선주 측 감독관 A씨가 바다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숨진 A씨는 브라질 국적의 30대 남성으로 중량물 하중 테스트 작업 중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해경은 오후 1시 반,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했지만 사망했습니다.

사고는 브라질 국적 선주사에서 발주한 해양플렌트 설비에서 하중 시험 등 시설 점검 중 일어났는데요.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울 성동구 아파트 건설현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

어제 오전 서울 성동구 용답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GS건설 아파트 공사장 15층에서 외벽에 거푸집을 설치하던 도중 떨어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안전 수칙 등이 잘 지켜졌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한양대서 공사 중 50대 작업자 추락…다리 부상

지난 2일에도 노동자가 추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2일 오후 2시 20분쯤 50대 남성 작업자가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공사 작업을 하다 2층 높이에서 떨어졌고,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실족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안양 상가건물 1층서 불…4명 부상·120여 명 대피

어제(3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지상 9층~지하 4층 규모의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120여 명의 이용객들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9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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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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