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북중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북중 정상회담은 2019년 6월 시 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제5차 정상회담 뒤 약 6년 만입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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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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