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전차 탈선사고로 한국인 2명을 포함한 인명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머나먼 땅에서 들려온 비보로 인해 비통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과 포르투갈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디에 계시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픔을 보듬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필요한 책임과 조치를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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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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