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창당 주역의 한 사람이자 전 대표로서 저부터 죄송하다 말씀드린다"고 재차 사과했습니다.

조 원장은 어제(6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강미정 전 대변인이 회견하는 걸 보고 참 가슴이 아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성 비위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후로 저는 옥중에 있었지 않나"라며 "일체의 당무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는 처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제 당직이 무엇인가 관계없이 과거 처리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살펴보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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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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