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강원 강릉 지역의 어린이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썼습니다.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강릉 운양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 15명은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을 수신인으로 하는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학생들은 편지에 "급식을 먹지 못할까 봐 걱정"이고, "학교에 다니지 못할까 봐 조마조마하다"고 적었습니다.

생수는 저학생 동생들에게 무거우니 배달 방법을 고민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자영업을 하는 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재난 극복 쿠폰 발행 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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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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