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동산 단기적 대책 및 추가 대책은?
"경제 기본 구조가 부동산 투기 중심인 문제 있어"
"부동산에서 첨단산업분야로 자금 옮기는 금융대전환"
"최대한 연착륙 시키기 위해 부동산 안정적 관리해야"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꾸고 투기 최소화해야"
"끊임 없이 반복적 대책 내놓을 수밖에 없어"
Q. 입시제도 방향성과 교육철학
"교육내용과 지향점 당연히 대대적 개편해야"
"개성과 창의성 중요한 시대지만 현장 변화 늦어"
"교육 과정의 과도한 경쟁에서 오는 문제"
"입시정책 개편이 문제 해결법에서 비중 없다고 봐"
"어떻게 더 많은 기회 만들고 나눌 것이냐로 귀착"
"국가교육위 정상화되면 거기서 논의됐으면"
"인공지능 관련 교육 전면 시행은 해야 할 일"
Q.주식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은?
"과거에는 국가경제 전체에서 가용한 자본의 양 부족"
"지금은 총량 부족하지 않아…주로 부동산 투자에 쓰여"
"국민 자산보유 비중, 부동산이 70%…금융자산 매우 적어"
"서학개미,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한 금액 거의 200조"
"핵심과제 중 하나가 생산적 금융 전환…주식시장 정상화"
"주식시장, 정상에 한참 못 미쳐…정상화되면 주가 더 오를 것"
"정상화 막는 요인 여러가지…정치적 불안과 안보 리스크 등"
"쓸데없이 북 자극해 군사긴장 격화 안되면 많이 정상화"
"직접적 과제는 투자했다가 사기당하지 않을까 생각 없애는 것"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것 말이 안 돼"
"객관적 지표상 말 안되는 저평가…회사 경영 못 믿기 때문"
"언제 회삿돈 빼돌릴지 모른다는 걱정…실제 벌어지니 안 사"
"상법 개정안, 기업 옥죄는 게 아니라 악덕 대주주 압박"
"기업의 부당한 일부 지배주주 옥죄는 것…다수 주주에 도움"
"힘센 지배주주가 하는 말이 마치 국민 여론인 것처럼 왜곡"
"주가 제대로 평가받게 상법 개정해 경영 풍토 정상화"
"아직도 더 많이 해야…더 센 상법, 더 세게 주주 보호"
"저는 개미 중 좀 큰 개미…지금은 잠시 쉬는 휴면 개미"
"얼마 전 펀드 구매하긴 해…좀 더 살까 생각 중"
"분리과세 등, 주식시장 활성화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가야"
"세수결손 발생 않으면서 최대한 배당 많게 하는 게 목표"
"대주주 기준, 주식보유 총액 아니라 단일 종목 보유액의 문제"
"단일 종목에서 50억 면제해줘야 하느냔 생각도 해"
"주식시장은 심리로 움직여…굳이 고집할 필요 없겠단 생각도"
"굳이 50억을 10억으로 내려야겠다는 생각은 안 해"
"굳이 끝까지 유지할 필요 있을까 생각…국회 논의에 맡길 것"
"주식시장 정상화는 아직도 한참 멀어…경제 회복돼야"
"엄청난 국채 발행 감수하면서라도 우하향 그래프 꺾어야"
"적극재정 정책…이전에 보기 어려울 정도의 예산 증액"
"경제성장과 기업 이익 증가 현실화하면 증시 업그레이드"
"증시가 일부 정상화되는 것만으로도 국부가 300~400조 늘어"
"새로운 경제생태계 꼭 만들 거라 믿어"
Q. 재정 역할 확대와 국가 부채 사이 어떻게 균형점?
"국채 규모의 절대액은 중요하지 않아"
"부채 비율 50% 넘을 듯…다른 나라는 100% 넘어"
"100조 투자로 몇 배의 국민소득 총생산 증가 유발"
"세금 깎아주고 재정 안쓰면 경제가 죽어"
"일부의 비난에 연연하지 말아야…결과가 말해줘"
"퇴임하는 순간 국민의 평가가 가장 중요해"
"경제의 터닝 포인트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
"재정 집행이나 경제 운용은 투명해야"
"전 정부, 장부에 없는 80~90조의 빚을 져"
Q. 미 조지아 구금 사태…향후 대미투자 계획 영향은?·
"우리시간 오후 3시, 구금시설에서 출발할 예정"
"비행기 내일 새벽 이륙해 오후쯤 서울 도착 예정"
"우리 국민 중 1명 미국에 남겠다고 해"
"버스로 이동해서 비행기 탈 때까지는 미국 영토"
"미측이 수갑 채워 이동하겠다고 해서 절대 안된다 해"
"자유롭게 돌아가게 하라는 트럼프 대통령 지시 있었다 해"
"당황스럽지만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도 있는 듯"
"한국은 미국인들이 여행비자로 와서 영어 가르치기도"
"우리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은 절대 안된다 해"
"미국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매우 당혹스러운 상태"
"기업들, 미국에 공장 설립하는데 고민 안할 수 없어"
"앞으로 대미 직접투자에 상당히 큰 영향 미칠 수 있어"
"비자발급에 있어 정상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협상"
"현재 상태라면 미국 직접투자 망설일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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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경제 기본 구조가 부동산 투기 중심인 문제 있어"
"부동산에서 첨단산업분야로 자금 옮기는 금융대전환"
"최대한 연착륙 시키기 위해 부동산 안정적 관리해야"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꾸고 투기 최소화해야"
"끊임 없이 반복적 대책 내놓을 수밖에 없어"
Q. 입시제도 방향성과 교육철학
"교육내용과 지향점 당연히 대대적 개편해야"
"개성과 창의성 중요한 시대지만 현장 변화 늦어"
"교육 과정의 과도한 경쟁에서 오는 문제"
"입시정책 개편이 문제 해결법에서 비중 없다고 봐"
"어떻게 더 많은 기회 만들고 나눌 것이냐로 귀착"
"국가교육위 정상화되면 거기서 논의됐으면"
"인공지능 관련 교육 전면 시행은 해야 할 일"
Q.주식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은?
"과거에는 국가경제 전체에서 가용한 자본의 양 부족"
"지금은 총량 부족하지 않아…주로 부동산 투자에 쓰여"
"국민 자산보유 비중, 부동산이 70%…금융자산 매우 적어"
"서학개미,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한 금액 거의 200조"
"핵심과제 중 하나가 생산적 금융 전환…주식시장 정상화"
"주식시장, 정상에 한참 못 미쳐…정상화되면 주가 더 오를 것"
"정상화 막는 요인 여러가지…정치적 불안과 안보 리스크 등"
"쓸데없이 북 자극해 군사긴장 격화 안되면 많이 정상화"
"직접적 과제는 투자했다가 사기당하지 않을까 생각 없애는 것"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것 말이 안 돼"
"객관적 지표상 말 안되는 저평가…회사 경영 못 믿기 때문"
"언제 회삿돈 빼돌릴지 모른다는 걱정…실제 벌어지니 안 사"
"상법 개정안, 기업 옥죄는 게 아니라 악덕 대주주 압박"
"기업의 부당한 일부 지배주주 옥죄는 것…다수 주주에 도움"
"힘센 지배주주가 하는 말이 마치 국민 여론인 것처럼 왜곡"
"주가 제대로 평가받게 상법 개정해 경영 풍토 정상화"
"아직도 더 많이 해야…더 센 상법, 더 세게 주주 보호"
"저는 개미 중 좀 큰 개미…지금은 잠시 쉬는 휴면 개미"
"얼마 전 펀드 구매하긴 해…좀 더 살까 생각 중"
"분리과세 등, 주식시장 활성화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가야"
"세수결손 발생 않으면서 최대한 배당 많게 하는 게 목표"
"대주주 기준, 주식보유 총액 아니라 단일 종목 보유액의 문제"
"단일 종목에서 50억 면제해줘야 하느냔 생각도 해"
"주식시장은 심리로 움직여…굳이 고집할 필요 없겠단 생각도"
"굳이 50억을 10억으로 내려야겠다는 생각은 안 해"
"굳이 끝까지 유지할 필요 있을까 생각…국회 논의에 맡길 것"
"주식시장 정상화는 아직도 한참 멀어…경제 회복돼야"
"엄청난 국채 발행 감수하면서라도 우하향 그래프 꺾어야"
"적극재정 정책…이전에 보기 어려울 정도의 예산 증액"
"경제성장과 기업 이익 증가 현실화하면 증시 업그레이드"
"증시가 일부 정상화되는 것만으로도 국부가 300~400조 늘어"
"새로운 경제생태계 꼭 만들 거라 믿어"
Q. 재정 역할 확대와 국가 부채 사이 어떻게 균형점?
"국채 규모의 절대액은 중요하지 않아"
"부채 비율 50% 넘을 듯…다른 나라는 100% 넘어"
"100조 투자로 몇 배의 국민소득 총생산 증가 유발"
"세금 깎아주고 재정 안쓰면 경제가 죽어"
"일부의 비난에 연연하지 말아야…결과가 말해줘"
"퇴임하는 순간 국민의 평가가 가장 중요해"
"경제의 터닝 포인트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
"재정 집행이나 경제 운용은 투명해야"
"전 정부, 장부에 없는 80~90조의 빚을 져"
Q. 미 조지아 구금 사태…향후 대미투자 계획 영향은?·
"우리시간 오후 3시, 구금시설에서 출발할 예정"
"비행기 내일 새벽 이륙해 오후쯤 서울 도착 예정"
"우리 국민 중 1명 미국에 남겠다고 해"
"버스로 이동해서 비행기 탈 때까지는 미국 영토"
"미측이 수갑 채워 이동하겠다고 해서 절대 안된다 해"
"자유롭게 돌아가게 하라는 트럼프 대통령 지시 있었다 해"
"당황스럽지만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도 있는 듯"
"한국은 미국인들이 여행비자로 와서 영어 가르치기도"
"우리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은 절대 안된다 해"
"미국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매우 당혹스러운 상태"
"기업들, 미국에 공장 설립하는데 고민 안할 수 없어"
"앞으로 대미 직접투자에 상당히 큰 영향 미칠 수 있어"
"비자발급에 있어 정상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협상"
"현재 상태라면 미국 직접투자 망설일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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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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