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박선원 정보위 민주당 간사 · 이성권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

"김정은, 방중 상당한 성과 거뒀다고 스스로 평가"

"북, 정상국가 지도자 모습 연출 성과 자평"

"북, 정상들 교류하며 고립 이미지 벗으려는 시도"

"새로운 북중관계 모색하려는 목적도 있었을 것"

"푸틴과 정상회담…러시아와 밀착 부각하려해"

"시진핑이 북한과 운명 공동체 말 하게 이끌어내"

"북 비핵화 거론 않아…중국이 배려했다는 평가"

"푸틴, 최초로 북러관계 동맹적 성격 규정"

"푸틴 전용차에 두 사람 동승…친밀도 과시"

"딸 주애 해외 경험 쌓게 해…후계자 입지 다져"

"김정은 방중 일정 부분 한계 있다는 평가도"

"북중·북러 회담시 이견 있었다는 평가 있어"

"북중러, 구체적 정책 협의 플랫폼 구축 없어"

"김정은 호혜적 경제협력 발언, 중국만 공개"

"경제협력 북한이 원하는 모습 노출 않으려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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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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