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8일만에 타점을 신고했습니다.

김하성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이 타점을 올린 건,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8일 만으로 타율이 2할2푼으로 조금 올랐습니다. 팀은 휴스턴에 2대 6으로 패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