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엄규숙 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과 서왕진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비대위 구성을 마쳤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국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2명, 위원 6명 등 모두 9명으로 비대위 구성을 완료하고 내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첫 회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원엔 김호범 혁신당 고문과 이재원 사단법인 이음 대표, 우희종 여산생명재단 이사장 등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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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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