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정보통신산업, ICT 분야 수출액이 반도체 판매 호조로 8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은 228억7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1.1% 증가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도 인공지능 AI 인프라용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덕분에 반도체 수출액이 151억1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ICT 분야 수입액은 7.6% 증가한 125억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03억4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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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은 228억7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1.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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