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모두 면제됩니다.
정부는 오늘(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인구 감소지역의 철도 여행 상품이 50% 할인되고, 다자녀와 장애인 가구의 국내선 공항과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 이용료가 면제됩니다.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는 국가유산과 국립수목원이 무료로 개방되는데 관련 정보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쿠폰 15만장을 발행해 최대 5만원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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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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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인구 감소지역의 철도 여행 상품이 50% 할인되고, 다자녀와 장애인 가구의 국내선 공항과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 이용료가 면제됩니다.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는 국가유산과 국립수목원이 무료로 개방되는데 관련 정보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쿠폰 15만장을 발행해 최대 5만원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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