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시는 것처럼 조희대 대법원장이 조금 전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났지만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퇴장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지금 여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서 사퇴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조 대법원장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고 보시는 것처럼 오늘도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퇴근을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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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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