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번 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외교부는 어제(15일) "조 장관이 17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첫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회담 계기 우리 측은 북핵 문제에 대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고, 서해 구조물 문제 등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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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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