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에 선수를 파견한 전 세계 구단들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전까지 본선 출전 선수의 소속 구단에만 보상금을 지급했던 FIFA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400억원을 전 세계 440개 구단에 분배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부터 예선 참가선수의 구단에까지 보상금 지급을 확대하면서, 보상금 총액은 4천9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홍명보호에 대표 선수를 파견한 K리그 각 구단들도 FIFA 보상금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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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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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월드컵부터 예선 참가선수의 구단에까지 보상금 지급을 확대하면서, 보상금 총액은 4천9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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