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혼자서 구하려다가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와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지검은 인천해양경찰서와 영흥파출소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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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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