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안착했습니다.
안세영은 오늘(18일) 열린 중국 마스터스 8강전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를 2대0으로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1세트 막판에 20-21로 역전당했지만 이후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 실수를 연속으로 끌어내 승리했습니다.
이후 2세트도 실수를 5번 연속 유도하는 등 상대에 14점만을 내주며 가볍게 따냈습니다.
한편, 라이벌 중국의 천위페이는 8강전에서 중국의 또 다른 강자, 한웨를 만나 집안싸움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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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안세영은 오늘(18일) 열린 중국 마스터스 8강전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를 2대0으로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1세트 막판에 20-21로 역전당했지만 이후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 실수를 연속으로 끌어내 승리했습니다.
이후 2세트도 실수를 5번 연속 유도하는 등 상대에 14점만을 내주며 가볍게 따냈습니다.
한편, 라이벌 중국의 천위페이는 8강전에서 중국의 또 다른 강자, 한웨를 만나 집안싸움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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