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정우성이 10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33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등장한 정우성은 "작년 수상자로서 올해 시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자신이 함께하는 영화가 없어 아쉽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정우성이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은 것이 공개된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지난 달에는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을 또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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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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