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 이른바 '유커'의 무비자 입국이 시행됩니다.
이를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들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사태 이후 5년 만에 재개되는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대규모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침체에 빠진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 6월 30일까지는 100만 명 정도가 추가로 한국을 더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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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이를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들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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