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캐나다, 호주 등 세 나라가 현지시간 21일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영국과 캐나다는 G7 국가로, G7 국가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성명을 통해 "'두 국가 해법' 가능성을 지속시키기 위한 국제적 공조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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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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