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2연패를 끊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서울은 어제(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원)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둑스, 이승모, 문선민의 릴레이골로 광주FC를 3-0으로 제압했습니다.

포항은 이호제의 선제 결승골로 제주를 1-0으로 꺾고 3위 대전과 승점차 없는 4위에 자리했습니다.

3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이호재는 시즌 13호 골로, 득점 선두 전진우를 한 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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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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